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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를 구매하건 다운을 받던, 버전에 관련된 정보를 보게 됩니다.


그냥 Windows 7, 10 에 Enterprise, ultimate, home edition .. 이런 것들은 말그대로 edition입니다.

그 종류마다 지원하는 기능과 확장성의 차이가 있죠.

이러한 내용들은 microsoft 홈페이지에 가면 잘 나와있으니 그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RC/RTM 등등의 표현들이 있습니다. 이게 대체 뭘까요?







Beta



베타라는 말은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제품 개발에 있어서 테스트를 하는데,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 or 전문가로부터 사용테스트를 해보는 것입니다.

뭐,,, Windows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Beta 발표 후 인터넷에서 소소하게 Beta버전의 이미지 파일을 발견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내부에서 테스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RC (Release Candidates)



보통 개발에 있어서 Release는 "배포(발표)"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저 말을 그대로 풀어보죠. "배포 후보" 더 쉽게 말하면, "출시 후보"가 되겠죠.

Beta버전을 통해 여러가지 피드백을 받고 버그를 찾아내면서 수정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실제 사용자(고객)의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기 위해 이러한 버전을 발표합니다.

아마 베타/알파 테스트에서의 "알파"테스트 정도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Client제품은 RC버전 한번만 출시한다고 합니다. 






RTM (Release To Manufacture)


문자 그대로 보면, "제조(생산)를 위한 발표" 정도 됩니다. 즉,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가기 위한 버전인 것이죠.

쉽게 풀어보면, "공장 출시 버전" 정도가 되겠네요.

물론 생산에 들어가기때문에 판매제품과 동일합니다만, 이때도 얼마든지 버그가 발생할 수 있죠.

모든 상황에 대해서 테스트한다는게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하드웨어나 이런저런 다양한 환경에서의 문제도 있구요.






Retail 


단어 자체는 "소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RTM이 실제 생산되어 시장에 나오는 것이 Retail 입니다. 이때부터 우리 일반 소비자가 구매를 할 수 있는 것이죠.


보다 우리 사용자와 밀접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정품 시리얼이 박스안에 동봉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 정품인증이 가능합니다.

다만, 횟수제한이 있어서 그 횟수를 초과하면 인터넷으로 정품인증이 안되고 ARS로 재인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뭐.. 대충 상상이 가시죠? 분명 일반 소비자(개인)를 대상으로 판매했는데, 하나 사서 여러대의 PC에 사용할 수도 있잖아요?

그것을 막기 위한 MS의 전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OEM 회사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본사에서 생산하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생산을 하는 것이죠.

쉽게 풀어 말한다면, 우리나라 삼성,LG,한성 등에서 노트북을 만들고 Windows를 설치해서 판매합니다.

이 때 OEM 방식을 사용한 것이지요. 이 제조사들은 Windows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MS로부터 RTM을 받아서 OEM하는 것이지요.


보다 우리 사용자에게 근접한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이 경우는 해당 기기에만 이 버전의 OS가 정품으로 인증되게 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정보를 넣어둠으로써 다른 디바이스에 OEM 버전을 설치해도 (기본적으로) 정품인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FPP / ESD / DSP



http://minimons.blog.me/220881060564


패키지 구성의 내용이기때문에 정리되어 있는 링크를 공유합니다.

버전의 특성이라기보다는... 상품 패키지의 구성의 차이? 정도인것 같습니다.

물론 정품인증 문제에서도 상이한 부분이 있으니 이와 관련된 내용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저 링크를 꼭 참조하세요.






VLSC (Volume Lisence Service Center) , VL



VLSC나 VL이나 같은 의미입니다. 다만 더 줄인것 뿐이지요.

흔히 볼륨 버전이라고 부를때 이 버전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즉, 하나의 정품 시리얼을 가지고 여러대의 PC에 설치하여 정품인증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MSDN (MicroSoft Developer Network)



말 그대로 하면, "MS 개발자 네트워크" 라는 의미인데, 흔히 인터넷에서 말하는 "순정"버전입니다.

https://msdn.microsoft.com/ko-kr/subscriptions/downloads/hh442898.aspx

여기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다운받으려면 "구독자"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관련된 시리얼 등은 개인이 직접 구매해야 합니다. 물론, 가끔 무료도 있으니... 본인이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말그대로 "순정" 버전이고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되므로, 정품인증은 정상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물론, Retail 처럼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들 역시 "순정" 버전입니다. 말그대로 뭔가 건드리지 않았거든요.












윈도우 이미지(ISO)파일 순정 확인 (해시값 확인)



어떤 경로이든 간에 윈도우 이미지(ISO)파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런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순정"버전인지? 알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겁니다.

파일 명이 Retail이라고 해서 그것이 순정버전이라는 증명은 되지 않죠.


그 방법에 대해서 어떤 분이 잘 정리해 주셔서 링크 남깁니다.


http://webdir.tistory.com/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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