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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를 사용하다보면 파티션 관련된 처리를 할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GUI로 구현되어 있으나, 단순하게 쓰기에는 CLI 형태가 편한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주 사용되는 DiskPart 의 사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시작버튼을 누르고 "cmd" 라고 검색을 하면 "cmd" 혹은 "명령프롬프트"라는 이름의 파일이 검색됩니다.

이것을 실행시키면 추억의 DOS창이 뜨죠. 

이제 여기에 아래와 같이 diskpart 라고 입력하게 되면,


DISKPART > 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DiskPart가 실행된 것입니다.

여기서부터는 DiskPart에서 지정한 명령어를 사용하여 파티션을 생성/관리/제거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제가 기억하고 있는 명령어들로 현재 존재하는 List를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럼 이 명령어들은 대체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이러한 CLI형태는 도움말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help"라고 입력하면 나오죠.

아래처럼 "--help" 라고 입력하셔도 되고, 심지어 "?" 라고 물음표만 입력하셔도 나옵니다 .....

마치... "?" 했더니 이렇게 쓰는거야... 라고 알려주듯이.....

이 내용들은 아래의 링크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66465(v=ws.10).aspx



저는 여기서 list라는 명령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add나 delete 이런걸 보여드리기에는... 곤란하네요 하하


자 "list"라고 입력해보겠습니다.



입력을 했더니 도움말이 또 나오네요. 심지어 예제까지...

이제 이걸 보고 추가로 입력해보는 겁니다.

"list disk"를 입력했더니, 처음 화면에서 봤던 것처럼 현재 존재하는 disk가 보이네요.


DiskPart를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로 되어 있고, 주로 GUI 안쓰시고 DiskPart 쓰시는 분들의 특징이... USB나 SD카드 등을 특정 목적을 가지고 생성/포맷할때 많이 사용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따라서 이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한 커맨드 정리만 해두겠습니다.






  1. diskpart  :  DiskPart로 진입합니다.

  2. list disk : 현재 존재하는 디스크들을 목록으로 보여줍니다.
                    ( PC에 하드디스크가 2개라면, disk 0, disk 1 이 보일 것이고,
                     sd카드나 usb를 추가로 연결하셨다면 disk2도 있겠죠? )

  3. select disk 2 : 파티션을 생성하려는 disk를 선택합니다. 

  4. list partition : 혹시나 파티션이 이미 생성되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봐야겠죠.

  5. clean : 만약 파티션이 존재하고 모든 설정을 초기화 하고 싶다면 이 명령어를 사용해서 모든걸 털어버리세요!

  6.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1024  :  이 경우 파티션을 생성하는데, 주 파티션으로 생성하고 size는 1024Mbyte 즉, 1GB를 할당하겠다는 겁니다. size옵션을 빼고 "create partition primary"라고만 입력하면 디스크 전체 사이즈를 사용하게 됩니다.

  7. list partiton :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해보고...

  8. select partition : 원하는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선택된 곳 앞에 *가 되어 있어요)

  9. assign letter=E : 우리 드라이브 알파벳 있죠? 그거 설정해주는 겁니다. 안해줘도 알아서 잡기는 합니다.

  10. format fs=ntfs quick : 파티션 생성을 했으면 포맷을 해줘야겠죠? 원하는 방식으로 포맷을 합니다.
                        ( 여기서, ntfs 자리에 fat32 등등을 넣을 수 있겠죠.
                        참고로 quick은 "빠른 포맷"입니다. 옵션이니 빼주셔도 되요 )



자 이렇게 하면, 특정 디스크에 파티션을 생성하고 볼륨도 지정하고, 원하는 파일시스템으로 포맷도 진행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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